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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미래행복재단과 함께하는 “NH농협은행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기탁”(미래행복재단 사진제공) ○ (사) 미래행복재단 이강호이사장은 NH농협은행 인천시청지점 이진택지점장 에서 기부받은 쌀(백미) 10kg 30포를 지역 어르신들께 무료 봉사나눔하는 남동구소재 무료급식소 3곳에 전달하였다. ○ (사) 미래행복재단이강호 이사장은 쌀(백미) 10kg 30포를 인천지역 봉사단체인 무료급식소에 따뜻한 온기를 담아 직접 전달하였다. ○ 또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따듯하고 아름다운 소통과 지역과 이웃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보다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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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12단지 주민들의 선택은?서창12단지 주민들의 선택은? 장애우어린이집 & 노인복지시설 그동안 운영이 되었던 서창12단지 LH아파트 내 국공립어린이집이 정원 미달로 휴원이 되었다. 구는 입주민대상 5월20일 공청회,22일~31일까지 투표를 실시해 50%센트 이상의 동의가 있을경우 씨튼장애우어린이집(장애우전문어린이집 현재정원 20명)을 유치하려고 하고 있는데 현재 씨튼장애우어린이집은 남동장애인복지관 부설시설로 운영이되고 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인구의 구성과 미래를 생각 해 볼 때 노인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는데 5월22일부터 실시되는 주민들의 의견이 어느쪽으로 결정이 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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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을 말하는 게 잘못인가신인 허경영은 이성결합이 아닌 영성결합으로 태어났다고 한다. 그가 유아기 때였다. 젖을 그에게 물린 마을의 아낙들이 병마에서 벗어나고 행운이 깃드는 등 하는 일마다 영험함을 입었다는 말도 있었다. 영성은 신비 그 자체여서 예사롭게 들리지 않는다. 그는 살아오면서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12통 등 많은 기적을 보여주고 있다. 그가 넣어주는 에너지로 많은 사람이 치유되는 효험을 얻기도 하고 축복과 광체를 통해 좋은 일이 생기며 특히 광체의 경우, 불특정 다수를 살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대천사를 분양, 크나큰 행운을 안겨주는가 하면 지금은 통일장이라 불리는 불로유까지 만들어 먹게 함으로써 인류의 무병장수에 엄청난 공헌을 하고 있다. 이쯤대면 그가 신인임을 강조하지 않아도 그가 신인임은 물론 영성의 대가란 말을 들을 만도 하지 않은가. 지금으로부터 5년 전의 일로 기억이 된다. 내가 첨 그의 유튜브를 접했을 때다. 당시만 해도 난 신인이란 확신을 갖지 못했고 단지 초능력자 내진 초인으로만 여기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가 대천사를 인간에게 주고부터 그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고 축복과 광체 등의 신비함이 더해짐에 따라 신인의 능력인 영성이 있다고 단정하기에 이르렀다. 즉 그가 신인으로서의 확신이 서게 됐다는 것이다. 영성은 종교에서 많이 쓰고 있는 말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신인이 말하는 영성은 뭣이며 어떤 것이 포함되는가. 영성은 육적이고 세속적이 아닌 영적인 성질로서 지금 신인이 인간에게 주고 있는 축복과 광체, 대천사와 백궁명패 그리고 맨 나중에 보여준 기적의 식품인 불로유가 이에 해당된다고 하겠다. 난 신인이 보여주는 영성의 세계에 눈을 뜨기 시작하면서부터 그를 지지하게 됐고 그래서 난 영성과 신인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 부족한 점은 많지만 신인에 관한 책을 내게 됐다. 그리고 지금은 언론인으로서 신인에 관련된 영성에 대해 글을 써서 기사화하는데 열정을 쏟고 있다. 그동안 게재한 글로는 불로유가 주종을 이루고 있고 부수적으로 신인이 몸소 실천하고 있는 무료급식에 관한 것 등이다. 그래서 그런지 얼마 전, 어떤 사람이 나의 면전에다 대놓고 몰아붙이듯 나를 신비주의자라고 하지 않은가. 솔직히 말하지만 그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난 신비주의자가 맞다. 왜냐하면 내가 절대자나 신 등의 초월적 존재를 신인이라 믿고 있는데다 불로유와 같은 영적 체험을 몸소 경험하면서 신인을 적극적으로 따르게 됐기 때문이다. 내가 신인에게 다가가고 신비주의자가 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는 신인이 뭇사람에게 준 대천사의 영향도 있지만 결정적인 것은 불로유에 대한 경험이 크게 작용했다고 할 수 있다. 최근의 일이다. 내가 신인에 대한 글을 많이 다루게 되자 이를 시기라도 하듯 나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뭘까. 추정컨대 왜 신인 허경영을 신인이라 하고 왜 그를 지지하며 왜 불로유를 예찬하느냐에 있었을 것이라 봐진다. 이게 아니면 그렇게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묻는다. 영성을 말하는 게 잘못인가. 내가 신인을 지지하고 불로유를 예찬하는 등 영성을 말한다하여 몰아세우다니 한마디로 어이가 없다. 그들이 그렇게 한다하여 내가 위축된다고 보는가. 내가 신인이 만든 초종교를 믿는 것은 국민의 기본법에 종교의 자유가 보장돼있기 때문이고 법에 명시된 것처럼 초종교를 신봉하는 것은 나의 자유에 속한다. 누구도 이를 막을 수가 없다. 내가 뭣을 믿던 그것은 자유이다. 신앙의 자유는 믿는 것만 해당되는 게 아니다. 믿지 않는 것도 포함한다. 믿기 싫으면 믿지 않는 것도 신앙의 자유에 속한다. 신인과 초종교를 생각해본다. 그가 신인이기 때문에 초종교가 아닌가. 초종교는 인간이 만든 종교와 다르다. 신인이란 주체가 없으면 초종교가 있을 수 없다. 난 초종교를 신앙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인과 초종교를 믿지 말라는 것은 위헌적인 소치로서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내가 신인 허경영을 신인이라 한다하여 제동을 거는 것은 상식 밖의 일로서 이는 판단의 문제가 아니겠는가. 우리의 헌법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군데군데 표현의 자유가 보장돼있음을 알 수가 있다. 신인 허경영이 인류를 위해 내놓은 불로유는 영적인 요소가 많다. 영성의 대표적인 산물인 불로유. 신인이 말하는 방식대로 하면 우유는 절대 썩는 일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불로유가 썩지 않는다고 표현하고 이에 대한 글을 쓰는데 뭣이 잘못인가. 우리가 알아야할 것이 있다. 모든 사람은 표현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자유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가 아닌가. 그가 초종교를 가진 신인이기에 지지하고 불로유가 인류에게 유익하기 때문에 이를 예찬한다. 영성이 사실과 다르면 내가 왜 그렇게 하겠는가. 표현의 자유는 제약을 받을 수가 없다. 따라서 잘못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 말한다. 이 기회에 생각을 바꿔야하지 않겠는가라고. 신인이 보여준 영성 등에 대한 전말을 안다면 글 쓰는 사람을 못마땅하게 여길 하등의 이유가 없다. * 김차웅 : 검경합동신문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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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지역 변화 이끌 ‘혁신 사업‘ 신청하세요▲ 지역혁신공모사업 성과평가 우수사례(2023 목포시 목원동 어르신 무료급식)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전라남도는 오는 19일까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민이 주도해 지역의 변화를 이끌 2024년 전남도 지역혁신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남도 지역혁신 사업은 도민 삶과 밀접한 지역문제를 주민과 지역공동체가 스스로 해결하는 혁신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다. 공모 후 서류 및 발표 심사를 통해 2월까지 대상 사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3억 원으로 도비 40%, 시군비 55%, 자부담 5%이며 사업별 지원금액은 도비 900만 원, 시군비 1천200만 원 이내로 15개 사업을 추진한다. 2023년 성과평가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목포시 목원동 행복한 밥상 만인동락(萬人同樂) ▲강진군 주거환경개선 청자골, 함께해요 1번가 사업은 계속 추진하며, 인센티브로 도비 1천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올해는 신규 사업 중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2개 사업에 대해 도비 1천만 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 지역혁신공모사업 성과평가 우수사례(2023 강진군 새마을회) 특히 2024년 신규사업 공모 대상은 ▲지역 내 다양한 문제를 발굴해 주민과 함께 해결하는 지역 사회문제 해결 ▲유휴 공간을 활용한 주민참여 공간 개선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3개 분야에 해당하는 사업이다. 참여를 바라는 지역공동체, 시민사회단체(비영리기관)는 도, 시군 누리집에 게재된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관할 시군 혁신 담당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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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안동시자원봉사대회」개최안동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운자)는 지난 15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안동시자원봉사대회”를 개최했다. “안동시자원봉사대회”는 자원봉사 도시 안동을 만들어가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축제로, 이날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자원봉사 활동을 총결산하고 소중한 나눔과 실천으로 이웃사랑을 펼친 우수 자원봉사자를 시상하고 격려했다. 또한, 자원봉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나눔의 기쁨과 보람을 함께하는 봉사자들의 화합의 장도 마련됐다.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세상 속에서! 우리‧모두‧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올 한 해 오지마을 방문봉사인 출동! 드림 봉사단, 주말무료급식-행복한 사랑방, 사각지대 통합 지원사업,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 및 클린시티, 안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몸소 나눔을 실천한 모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자원봉사 활동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올 한 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내년에도 더욱 살기 좋은 안동을 만들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 비전을 모색하는 데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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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유가 떴는데도 침묵하는 메이저 언론불로유는 1년 넘게 국내에서 신인 허경영의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체험이 이뤄졌다. 불로유는 접해본 사람만이 이의 진가를 알게 됐고 공식적으로는 검사기관과 연구소 등에서 놀라울 정도의 실험결과가 나옴으로써 얼마 있지 않아 전 세계적으로 불로유의 실용화에 무게가 실릴 것 같다. 가뜩이나 불로유가 빈살만이 추구하는 노화연구 및 불로장생의 대상이 되자 교수나 공직자들이 연구를 계속하는 등 관심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졌고 이를 노벨상과 연계하려는 움직임마저 보임에 따라 이제 불로유의 세계화는 시간문제라 할 수 있다. 문제는 언론이다. 그간 불로유를 다룬 언론은 검경합동신문밖에 없다. 여타 언론은 나와 상관없다는 듯 입을 다물고 있다. 실로 안타까운 일이다. 신인 허경영의 발명품이라서 다루지 않는 걸까. 허경영을 왜 멀리하는가. 그가 사기를 쳤나. 거짓을 일삼았나.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허경영이 누구인가. 삼척동자도 안다. 그가 대통령에 무려 세 번에 걸쳐 출마한 정치인인 것만 봐도 그의 품격과 위상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특히 허경영의 무료급식은 40여 년이나 된다. 최근엔 기업가도 하기 어려운 무료급식을 매월 1억 3천여만 원의 사비를 들여가며 하고 있다. 그 결과 사단법인 한국유엔봉사단의 수석 부총재가 됐고 봉사에 쏟은 그의 공로를 인정받아 소속 기관으로부터 2023.11.21 대한민국의 최고 명예인 봉사대상을 받았다. 이뿐만 아니다. 대기업가나 중소기업가도 아니면서 혼자 벌어 종소세 등 1년에 내는 세금만 해도 무려 100억 원에 가깝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이저 언론은 약속이나 한 듯 이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사회적 기둥인 언론이 어찌 이럴 수가 있는가. 허경영의 업적은 이루 헤아릴 수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혁혁한 것은 인류에게 크게 이바지할 완전식품인 불로유의 출현이라 할 수 있다. 허경영이 정치인이기 때문에 정치적인 면은 그렇다 쳐도 그가 내놓은 불로유는 경제적인 측면에서 반드시 고려돼야만 한다. 불로유가 사회적으로 이슈화가 되고 있으면 언론으로선 다루는 것이 상식이 아닌가.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언론이 이 일에 팔짱을 끼고 있다니 말이 안 된다. 언론의 자세에 대해 스스로 낙담을 하고 있는 사이, 우연의 일치인지는 몰라도 인터넷을 통해 ‘기레기/특징(2023.11.14)’이란 제하의 글을 마주하게 됐다. 공교롭게도 기레기가 왜 생기는가에 대한 글이 이 속에 들어있었다. 이의 내용에 의하면 “기본적으로 언론의 사명은 현장을 취재해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정확하게 취합한 뒤에 팩트 체크를 거쳐서 뉴스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지만 한국 언론은 취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라며 꼬집고 있었다. 취재를 하지 않는다는 것만으로 기레기란 소릴 듣는다면 언론으로선 얼마나 억울할까. 시사하는 바가 있어 인용하지만 난 한국 언론이 다 그렇다고 보지 않는다. 왜냐하면 기사를 잘 다뤄 독자들의 관심을 끌게 하는 언론도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할 것은 언론의 차별성이다. 언론이 나서지 않는다하여 불로유가 빛을 보지 못할까마는 누구는 되고 누구는 되지 않는다는 이분법이 있는 한, 언론을 보는 눈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상대가 누구든 기사거리가 되면 가릴 것 없이 다루는 것이 원칙이다. 이게 언론의 사명이자 기능이 아닌가. 허경영은 언론에서 지금까지 배제돼왔다. 대부분의 언론이 왜 그에게만은 가혹한가. 선거철만 되면 여론조사에서 빼는 게 상례였고 그의 선행마저 철저히 무시해왔다. 정치적으로 참신한 지도자이자 깨끗한 인격체인 그에게 이럴 순 없다. 언론에서 가끔은 특종기사를 내보낸다. 어떤 것이 특종일까. 특종이란 말 그대로 신문방송보도국에서 주목할 만한 기사나 뉴스를 내보내는 것을 말하지 않는가. 우유는 기간이 지나면 무조건 썩는다. 지금까지 우린 그렇게 알고 있다. 그런데 우유로 만든 불로유가 영구적으로 썩지 않고 식품 내지 의약품으로서 각광을 받을 정도면 언론에서 다뤄야할 특종감이 아닌가. 지금은 불로유의 세상이다. 많은 사람이 이를 선호하고 있다. 이렇듯 경천동지할 불로유가 세상에 나왔음에도 핵심 언론은 하나 같이 일체 말이 없다. 언제까지 침묵을 계속할 것인가. 흠집이 나오지 않으니 나올 때까지 지켜보겠다는 것인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거듭 말하지만 썩을 것이 썩지 않는다는 자체만으로도 특종이다. 이것이야말로 ‘그것이 알고 싶다.’라던가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프로의 대상이 되고도 남는다. 불로유가 선을 보인이후 그 동안 많은 체험 사례가 나왔다. 그러나 어떤 부작용도 나오지 않았다. 개중엔 트집을 잡으려고 발버둥을 친 사람도 더러 있었다. 하지만 흠잡을 데가 없었다. 불로유는 우주시대를 이끌어갈 식품으로서 해외 토픽감이다. 해외 교포들 사이에서도 불로유가 좋다며 이구동성으로 환호하고 있다. 불로유는 나라 경제를 살릴 로열박스다. 불로유에 의해 창출되는 로열티는 국민에게 돌아간다. 허경영이 18세 이상에 한하여 생계비와 국민배당금 지급 운운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불로유의 진로가 이러함에도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 그렇다면 국민건강을 위해서라도, 국익을 위해서라도 이를 취재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야하지 않겠는가. 불로유는 아직 상품으로서 자리매김을 하지 않았다. 신인 허경영께서 상품이 될 때까지 적극 활용하라며 무상으로 기회를 주고 있다.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불로유는 학계 등에 의해 이미 검증이 된 상태다. 따라서 메이저 언론의 취재만 남겨두고 있다. * 김차웅 : 검경합동신문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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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새마을부녀회, 2023년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 개최경상북도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순)는 14일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광장에서 새마을부녀회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도 사랑의 김장담그기’행사를 개최했다. 사랑의 김장담그기 봉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정성껏 담근 김치를 전달하는 새마을부녀회 주관 사업이다. 김장담그기 道 단위 행사에는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 및 시군 새마을부녀회원 200여 명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도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김장을 함께 하며 화합과 봉사 정신을 다졌다. 이날 담근 2,000여 포기의 김치는 사랑의 집(무료급식소),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관 등 16개 복지시설에 전달된다. 한편, 22개 시군 새마을부녀회에서는 11월 15일부터 12월 1일까지 총 6,530여 명이 참여해 7만 포기를 목표로 김장담그기 사업을 추진한다. 김장 김치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 1만 2천 가구와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계획이다. 한편,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사랑의 연탄 보내기 △사랑의 집 고쳐주기 △어려운 이웃 반찬 나눔 △이동목욕 및 빨래봉사 △생일상 차려드리기 등 공동체 의식과 도덕성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요즘은 김치를 편히 사 먹을 수 있는 시대이지만 우리의 김장 문화에는 가족을 모이게 하고 이웃을 연결하는 값을 매길 수 없는 공동체적인 가치가 있다”라며 “그 명맥을 이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늘 감사드린다”라며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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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2023년 미래행복 김장 김치 나눔 후원(사진제공 : 미래행복재단) ○ 사단법인 미래행복재단(이사장 이강호)는 22년에 이어 올해 23년에도 변함없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사랑의 실천으로 2023년 미래행복 김장 김치 후원 행사 준비하여 남동구 관내의 종합사회복지관 4개소, 장애인복지관 1개소, 사회복지시설 1개소, 무료급식소 7군데에 총 1천만원 상당의 김치 500박스를 전달하였다. ○ 또한 이강호이사장(미래행복재단)은 “이번 후원을 통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과하고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이 풍족해 지고 따뜻해 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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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에 봉사의 달인들....포천에 사랑1%나누기는 해마다 포천시 소흘읍 읍사무소에서 열렸다. 이웃돕기 알뜰시장이 2023년 10월23일부터 27일 까지 5일간 소흘읍 복지 센타에서 열린다. 따스한 이웃의 손길이 필요하다. 1% 사랑나눔 이사장님 이제승 씨는 가진것 없이 작은부분도 나눔으로 실천 하는 아주멋진 봉사단체이다. 여기에 메주 금요일 무료급식 봉사와 봉사를 찿아다니는 가나다 회 허남희총무(49세)외 15명은 봉사를 찿아 다니는 봉사의 달인들이다. 사랑1%에서 기부한 물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하는그들 아주 멋진 대한민국의 멋진영웅들이 아닐런지요. 봉사란단어 칭찬에는 아무리해도 자랑스러워 보인다.우리 대한민국에 봉사자들이 넘치기를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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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효대학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 보양식 행사열어 극찬남동구 만수동에 위치한 충효사회복지센터는 7월19일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여름나기 건강보양식 행사를 실시했다고전했다. 이날의 행사는 건강박수를 시작으로 영양가 있는 삼계탕과 수박, 선물이 지급되었다. 충효사회복지센터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도와달라고 만수2동에 쌀과 이불을 기증하기도 했다. 행사에는 이인교 지역구시의원, 최재현 전남동구의회의장,이원복 국민의힘 남동구 을 위원장, 민사실무정책연구소 김종병소장, 만수새마을금고이사장,만수2동 행정복지센터 김미라동장이 함게 자리를 해주었다. 센터장 이상구 목사는 "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신것에 감사를 한다 항상 건강 관리를 잘 하시고 주변을 돌보며 사랑을 베푸는 삶을 살아가자고"했다. 급식소를 이용하는 김**는 "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으로 준비히는 좋은 음식과 꾸준한 관심과 사랑, 선물에 감사를 표한다"고 했다. 오늘의 행사는 사랑의 열매에서 지원을 해 주었으며 인천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실시되었다.